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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중동위기 건설업 금융부담 현실적 문제…범부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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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7:57

김 총리 "중동위기 건설업 금융부담 현실적 문제…범부처 대응"

간단 요약

중동 위기로 원자재 수급 불안, 공사비 상승, 공기 지연 등이 우려됩니다.

정부는 정책금융 확대 및 보증 프로그램 등으로 유동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서울에서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를 열고 건설기업의 금융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근 나프타 기반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주요 건설자재 공급 차질과 공사비 상승, 공기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김 총리는 건설 자재 수급뿐 아니라 금융 문제도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대외적 요인으로 인한 위기로 건설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정책금융 확대와 유동성 지원을 병행하며, 정상 사업장의 일시적 유동성 애로에 대해서는 보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과제를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고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위기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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