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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573억 확보 총력…국회·정부 전방위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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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7:56

전남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573억 확보 총력…국회·정부 전방위 설득

간단 요약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정부·대통령실에 총 1876억 원 중 초기 573억 원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행정통합이 지방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적 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확보를 위해 국회, 정부, 대통령실을 상대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예산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강 부지사는 김민석 국무총리, 박홍근 장관, 김용범 정책실장 등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과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진성준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예산 심의 핵심 인사들에게 협조를 당부하며, 충분한 재정 지원이 없을 경우 여론 악화 가능성도 전달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주도 성장 전략의 상징적 모델이며 국가 균형발전의 전략 과제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강위원 부지사는 행정통합 소요비용 1876억 원 중 오는 7월 1일 출범에 필요한 573억 원은 통합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최소한의 입학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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