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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문제로" 전처 살해 후 시신 유기한 6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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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8:02

"재산분할 문제로" 전처 살해 후 시신 유기한 60대 구속 송치

간단 요약

A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에서 전처를 살해했습니다.

살해 후 시신을 충북 음성군 묘지 배수로에 유기했고, 아들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혼한 전처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60대 남성 A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A씨를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처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시신이 든 여행용 가방을 충북 음성군의 한 묘지 배수로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 아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같은 날 오후 5시쯤 음성군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재산 분할 문제로 B씨와 다퉜다고 진술했습니다. 시체유기 혐의는 기존 미수에서 기수로 변경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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