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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대미투자법은 기회…정부 철저히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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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8:17

이훈기 "대미투자법은 기회…정부 철저히 준비해야"

간단 요약

이훈기 의원은 원전·조선 등 우리 기업의 강점 분야를 미국 시장과 연결하는 기회로 보았습니다.

총리가 산업부·재정당국·외교당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과 국익 확대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 종합질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훈기 의원은 한미의원연맹 방문단으로 미국에 다녀온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대미투자특별법이 원전, 조선, 전력인프라 등 우리 기업의 강점 분야를 미국 시장과 연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의원은 대미투자특별법이 우리 기업에 실질적인 기회가 되려면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총리가 산업통상부, 재정당국, 외교당국 등 여러 부처가 얽힌 사안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잘해줘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 차원에서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도 전략적 투자가 우리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부분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특별법 시행 전이라도 행정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업계와 긴밀히 협의하며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훈기 의원은 대미투자특별법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에 머물 때가 아니라, 이를 우리 산업의 새로운 기회로 연결할 실행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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