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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030 노린 연 6800% 초고금리 불법대출 '이실장'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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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19:47

경찰, 2030 노린 연 6800% 초고금리 불법대출 '이실장' 수사 착수

간단 요약

이실장 일당은 100만원을 11일간 빌려주고 연 6800% 이자를 받았습니다.

금융감독원에 총 62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소비자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찰이 연 최고 6800%의 초고금리 대출을 취급하며 불법 추심을 일삼은 온라인 불법 사금융업자 '이실장' 일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20·30대 청년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실장은 평균 100만 원을 11일간 빌려주고 연 6800%의 이자율을 적용하는 초단기·초고금리 소액 대출을 취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얼굴이 포함된 자필 차용증과 신분증, 가족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담보로 요구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를 이실장 관련 사건의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9일 이실장 관련 피해 신고가 급증하자 소비자경보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금감원에 접수된 이실장 관련 신고는 총 62건이며, 이 중 올해 1월과 2월에만 45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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