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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만원에 아기 파실래요?” 인니서 영아 34명 팔려 떠났다…인구 4위 인니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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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21:15

“920만원에 아기 파실래요?” 인니서 영아 34명 팔려 떠났다…인구 4위 인니 발칵

간단 요약

19명 조직이 SNS로 접근, 영아 34명을 국내외에 판매한 혐의입니다.

이 중 14명은 싱가포르로 팔려갔으며, 엄격한 입양 절차가 배경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에서 신생아를 사들여 국내외에 판매한 조직 19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도네시아 검찰은 8일(현지시간) 인신매매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 등 19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아 34명을 부모로부터 사들인 뒤 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아기를 키울 형편이 되지 않는 부모들과 접촉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거래된 영아 중 14명은 싱가포르로 보내졌고, 나머지 영아들은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조직은 영아 1명당 8천 싱가포르달러(약 924만 원)를 받아 챙겼으며, 위조 신분증과 여권을 준비하는 등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했습니다. 피고인들은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서자바주 경찰은 지난해 '아이가 납치됐다'는 한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영아 여러 명을 구출했습니다. 이 부모는 신생아 매매 조직에 자녀를 넘긴 뒤 돈을 받지 못하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성폭행이나 의학적 필요를 제외하고 낙태가 불법이며, 입양 절차도 엄격하여 영아 매매 사건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 같은 상황에 일부 입양 가정들은 자신들의 아이가 인신매매 피해자일까 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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