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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언어' 선정… 28년 만에 韓공연예술 9작품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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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0:04

한국어,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언어' 선정… 28년 만에 韓공연예술 9작품 공식 초청

간단 요약

아시아 언어권 최초이자 단일 국가 언어로는 첫 선정입니다.

7개 단체 9개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한국어가 아시아 언어권 최초이자 단일 국가 언어로는 처음으로 공식 초청언어에 선정되었습니다. 아비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한국 공연예술의 풍부한 창작성과 역동성에 주목하여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오는 2026년 7월 축제 기간 동안 한국 연극, 현대무용 등 총 7개 단체의 9개 작품이 공식 초청 프로그램 무대에 오릅니다. 이는 한국 작품이 아비뇽 공식 프로그램에 오른 지 28년 만입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의 공식 파트너 기관으로 아비뇽 페스티벌과 협약을 맺고 공동 기획을 준비해왔습니다.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한 낭독 공연과 이자람의 '눈, 눈, 눈' 등 다양한 작품이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김장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한국 공연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서울국제공연예술제서울아트마켓 등 국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국 공연예술의 글로벌 유통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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