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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쓴 책 아닙니다"…커뮤니케이션북스, '인간 저술' 보증제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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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0:55

"AI가 쓴 책 아닙니다"…커뮤니케이션북스, '인간 저술' 보증제 첫 도입

간단 요약

인간 저술 윤리 서약과 원고 검토를 거쳐 HAP 보증 마크를 부착합니다.

AI 활용 투명성을 높이고 '딸깍 출판 논란' 속 신뢰 회복이 목적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저작 주체에 대한 논쟁이 커지는 가운데, 커뮤니케이션북스가 인간 저술을 인증하는 HAP(Human Authored Publication) 보증제를 도입합니다. 이 제도는 10일부터 자사 브랜드 도서에 HAP 보증 마크를 부착하며, 인간이 주도적으로 집필한 저작물임을 명확히 하고 AI 활용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둡니다. HAP 보증제는 AI 활용 자체를 금지하기보다 저작의 책임과 창작 주체가 인간에게 있음을 분명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최근 '딸깍 출판 논란'이 확산되며 저술 윤리와 신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이 제도 도입의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보증 마크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도서에 한해 부여됩니다. 저자는 AI가 생성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 표절 행위를 하지 않고, AI 활용 사실을 은폐하거나 독자를 오인하게 하지 않을 것을 포함한 윤리 서약에 서명해야 합니다. 이후 원고 검토와 수정 요청 절차를 거쳐 편집본부의 최종 승인으로 보증 여부가 결정됩니다. 해당 제도는 우선 'AI문고' 시리즈에 적용됩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현재까지 AI 리터러시 분야 도서 742종을 발행했으며, 오는 10월까지 1000종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황인혁 커뮤니케이션북스 관계자는 이번 보증제가 출판 산업 전반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향후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다른 출판사에도 보증 마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출판문화협회 등과 협의를 통해 업계 공동 기준 마련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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