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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군대 가나?” 美 18세 남성들, 이르면 12월부터 자동 징병등록 추진에 ‘징병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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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4:06

“설마 군대 가나?” 美 18세 남성들, 이르면 12월부터 자동 징병등록 추진에 ‘징병 공포’ 확산

간단 요약

기존 자기신고제는 폐지되고 자동등록제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미국 정부는 행정 간소화일 뿐, 징병제 부활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반세기 동안 유지해온 병역 등록 방식인 '자기신고제'를 폐지하고 '자동등록제'로 전환합니다. 이 조치는 연방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18세부터 25세 남성들을 병역 자원으로 자동 편입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미 병역등록관리국(SSS)은 최근 자동등록 시행 규칙안을 정부에 제출했으며,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주정부 차원의 운전면허 발급 시 등록 유도에도 불구하고 등록률이 81%까지 떨어지자 연방정부가 직접 나선 것입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행정 절차의 간소화일 뿐 징병제 부활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징집을 하려면 대통령의 결정이 아닌 의회의 별도 법률 통과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는 시점에 나온 조치여서 미국 내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는 징병제 부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3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징병 가능성에 대해 "현재 계획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대통령은 현명하게 모든 선택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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