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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연경당, 전통 한지로 보수·정비 완료…하반기 선향재 특별 관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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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4:34

창덕궁 연경당, 전통 한지로 보수·정비 완료…하반기 선향재 특별 관람 추진

간단 요약

신협중앙회 후원으로 연경당 안채·사랑채·선향재의 도배지와 창호를 보수했습니다.

연경당은 효명세자가 지은 건물이며, 민간 사대부가와 유사한 보물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신협중앙회의 후원을 받아 창덕궁 연경당 권역 주요 건물의 도배지와 창호를 전통 한지로 보수·정비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신협중앙회는 202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국가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하여 전통 한지를 활용한 고건물 내부 도배 작업을 지원해왔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창덕궁 연경당의 안채와 사랑채, 선향재 등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창덕궁 연경당효명세자순조순원왕후를 위해 1827년에서 1828년 사이에 지은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민간 사대부가와 비슷한 배치와 공간 구성을 가졌으며, 2012년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창덕궁관리소는 올해 하반기 선향재 내부 특별관람을 추진하여 보존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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