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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윤어게인 세력이냐' 질문에 "모든 시민은 사상의 자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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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5:01

이진숙, '윤어게인 세력이냐' 질문에 "모든 시민은 사상의 자유 있어"

간단 요약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윤어게인 세력' 규정은 자유민주주의에 건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보수 꼴통으로 생각한다는 진행자 응수에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후에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10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윤어게인 세력이냐'는 질문에 모든 시민은 사상의 자유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특정 세력으로 규정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건강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모든 국민은 사상의 자유를 가지고 있으며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최근에는 비판도 하고 연락도 못 했다며 관계를 부인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계획에 대해서는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아직 답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가 행정과 정치를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표하자, 이 전 위원장은 이를 '보수 꼴통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이후에도 무소속 출마 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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