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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2배 이상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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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5:05

가평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2배 이상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

간단 요약

가평군은 캄보디아 계절노동자를 작년 8명에서 올해 21명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들은 농가에 배치되어 영농 작업을 지원하며, 안전 교육과 인권 보호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평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노동자 운영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지난 9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노동자 입국 환영식 및 교육'을 통해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12명이 가평군에 입국했습니다. 이는 가평군과 캄보디아 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농가에 배치돼 영농 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가평군은 지난해 8명이었던 계절노동자 운영 규모를 올해 하반기 추가 인원을 포함해 총 21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가평소방서와 협력하여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근로기준법과 고용 관련 인권 보호 교육도 병행했습니다. 가평군은 임금 지급 기준, 숙식 제공, 체류 기간 연장 등 근로 조건을 상세히 안내하여 고용 농가와 근로자 간의 갈등을 예방하는 데 힘썼습니다. 가평군 관계자는 계절노동자가 심각한 농촌 인력난의 중요한 대안이라고 밝히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통역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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