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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5000ha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신규 지정 및 관리 강화로 기후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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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5:19

산림청, 5000ha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신규 지정 및 관리 강화로 기후위기 대응

간단 요약

올해 국유림·사유림 5000ha를 신규 지정하며, 산림공익가치 보전지불제로 사유림 제약을 완화합니다.

9개 센터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제한 탐방프로그램으로 국민 참여를 유도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림청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지정 확대와 관리 내실화를 추진합니다. 산림청은 10일 보호구역의 체계적인 보전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국유림과 공·사유림을 포함해 총 5000헥타르를 신규 지정하며, 유전다양성 등 과학적 기준에 기반해 대상지를 발굴합니다. 사유림 지정에 따른 산주 재산권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산림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합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과학적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전국 9개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확대합니다. 외래식물 제거 등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할 계획입니다. 국민 참여 기반의 보전 정책도 확대됩니다. 참여형 캠페인을 강화하고 점봉산 곰배령 등 주요 지역에 생태적 수용력을 고려한 제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기후위기 시대에 산림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핵심 기반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호구역 확대와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보전과 이용이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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