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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국제철도연맹 10개국 초청연수…'지속 가능한 철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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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5:13

코레일, 국제철도연맹 10개국 초청연수…'지속 가능한 철도' 논의

간단 요약

중국, 일본, 호주 등 10개국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친환경 정책, 탄소배출권 등 ESG 경영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몽골 등 10개 회원국 대표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지속 가능한 철도'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루시 앤더튼 UIC 지속가능국장을 비롯한 국내외 철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친환경 철도정책, 철도 분야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각국 대표들은 ESG 경영 전략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철도 산업의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과 코레일 인재개발원을 방문하여 한국 철도의 첨단 유지보수 시스템과 안전관리 체계, 인재 양성 전략 등을 살폈습니다. 코레일은 2009년 UIC 초청연수 사업을 수주한 이후 지난해까지 34개국 278명의 연수생을 배출했습니다. 조진환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은 UIC 회원국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철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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