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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카캐리어 선박 LNG 벙커링 첫 상업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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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5:58

부산항만공사, 카캐리어 선박 LNG 벙커링 첫 상업운영 실시

간단 요약

부산항 신항에서 자동차 운반선선박 대 선박 방식으로 LNG가 공급됩니다.

글로벌 선사 CMA CGM의 데이토나호가 대상이며, 친환경 항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항 신항에서 자동차 운반선에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선박 대 선박 방식으로 공급하는 상업 운영이 처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항 신항 다목적부두에서 카캐리어선 데이토나호에 LNG 벙커링 상업 운영을 실시합니다. 이는 부산항에서 카캐리어선을 대상으로 한 첫 LNG 벙커링 상업 운영 실적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글로벌 선사들의 친환경 선박 전환에 발맞춰 2024년 10월까지 LNG와 메탄올 연료 벙커링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영에 돌입하여 친환경 선박 연료공급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벙커링 작업은 세계 3위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의 7만1천631t급 카캐리어선 데이토나호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공급은 한국LNG벙커링의 블루웨일호를 이용한 선박 대 선박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능력이 항만의 주요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산항의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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