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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윤희숙 "절윤" 박수민 "갈등 풀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3인 "확장 노선"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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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7:32

오세훈·윤희숙 "절윤" 박수민 "갈등 풀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3인 "확장 노선" 공감

간단 요약

오세훈·윤희숙은 당의 외연 확장을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결별, 즉 '절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수민은 장동혁 대표 2선 후퇴에 부정적이며 당내 갈등 치료와 노선 확장을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이 10일 TV 토론회에서 당의 외연 확장 노선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그러나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포함한 구체적인 쇄신 방안에 대해서는 후보들 간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오세훈 후보와 윤희숙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및 계엄과의 결별, 즉 '절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당이 말뿐이었고 실천하는 모습이 없었다며, 서울의 지지율이 민주당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희숙 후보는 작년 혁신위원장으로서 좌절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방향을 뚜렷하게 제시하는 것이 서울시장으로서의 역할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박수민 후보는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박수민 후보는 당에 필요한 것은 갈등을 치료하면서 노선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갈등을 키워 노선 확장을 방해하는 악순환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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