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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통합 정책토론회 "교육자원 결집하고 각군 교육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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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8:21

사관학교 통합 정책토론회 "교육자원 결집하고 각군 교육 통합"

간단 요약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교육을 통합하고 우수 교수진 확보가 목표입니다.

1·2학년은 공통 교육을, 3·4학년은 군별 특화 전공 교육을 구상 중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10일 국방컨벤션에서 미래 국방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관학교 통합 추진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방부 요청으로 수행 중인 정책연구 과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드론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교육을 통합하고 시설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우수 교수진 확보와 교육 운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사관학교 통합 방안이 핵심 해결책으로 제시되었습니다. 김미희 KIDA 선임연구원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가 경계를 허물고 합동성을 기반으로 융합형 장교를 양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앞서 육·해·공군 3개 사관학교를 통합하여 사관생도를 선발하고, 1·2학년은 공통 교육을, 3·4학년은 군별 특화 전공 교육을 받도록 하는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 중 하나입니다. 국방부는 KIDA의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만간 구체적인 사관학교 통합 방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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