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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공무직노조 "정치개입 중단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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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8:36

무안 공무직노조 "정치개입 중단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간단 요약

노조는 특정 후보 지지 익명 투표 결과 왜곡에 반발하며, 퇴직금 요구는 차별 해소 논의라고 밝혔습니다.

간부 공무원의 조합원 탈퇴 강요를 부당노동행위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 무안군 공무직노동조합이 정치 개입 의혹과 왜곡 보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노조는 10일 무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적 의사결정과 정당한 정치 참여를 왜곡하고 탄압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날 회견에는 목포시와 화순군 공무직노조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공동 대응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4월 1~2일 실시된 익명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175명 중 128명(73.1%)이 참여했으며, 나광국 예비후보가 66표(51.6%)를 얻어 지지 후보로 확정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퇴직금 150% 요구는 특혜가 아닌 공무직 간 차별 해소를 위한 논의 단계라고 반박했습니다. 노조는 일부 간부 공무원의 조합원 탈퇴 강요나 회유 행위는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라며 노조 운영 개입 시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노동위원회 제소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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