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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설탕 바르지 마세요” 치질치료 민간요법 SNS 확산…전문가들 “되레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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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9:28

“항문에 설탕 바르지 마세요” 치질치료 민간요법 SNS 확산…전문가들 “되레 악화”

간단 요약

설탕은 감염, 통증, 염증 악화 등 치질을 만성화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치질 시 얼음찜질 후 따뜻한 물에 좌욕을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치질에 설탕을 바르면 치료된다는 민간요법이 확산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설탕을 치질 부위에 사용할 경우 상태가 더 나빠지거나 심하면 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메릴랜드대 의료센터 위장병 전문의 엑타 구프타는 설탕이 치질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엑타 구프타는 설탕을 항문 부위에 사용하면 자극과 감염, 통증, 염증 악화 등의 위험이 있으며 치질이 만성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카르멘 퐁 역시 설탕의 삼투압 작용으로 부종이 일시적으로 줄 수 있으나, 직접 바를 경우 감염 위험이 크고 위생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혈전성 치질이나 탈출성 치핵의 경우 자가 치료를 시도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치질로 인한 통증이나 출혈이 있을 때 얼음찜질 후 따뜻한 물에 좌욕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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