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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사이버 리스크 확산…금감원, 위험정보 전파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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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07:19

중동發 사이버 리스크 확산…금감원, 위험정보 전파 2.5배↑

간단 요약

중동 전쟁 후 글로벌 소프트웨어 타겟 공격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금감원은 FIRST 시스템으로 위험정보를 전파하며 카드사 디도스 공격에 선제 대응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동 전쟁 이후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노린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이 전파한 보안 위협 정보가 지난 3월 한 달간 전월 대비 2.5배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초 디지털 보안 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을 확대 개편했으며, 2월 말부터 금융보안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본격 가동하고 있습니다. 퍼스트는 소프트웨어 취약점, 사이버 공격 동향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전 금융사에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국내 한 카드사를 겨냥한 디도스 공격이 포착되자 금감원은 500여 개 금융사에 실시간 알림을 전파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했습니다. 금감원은 시장 영향도와 사고 빈도 등을 종합하여 디지털 리스크 고위험사를 선정하고, 보안 분석 주기를 단축할 방침입니다. 고위험사로 분류될 경우 경영진 면담 및 현장점검 등 사전 예방 체계를 가동하고 엄중히 제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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