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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박찬대, 인천 현안 얼마나 챙겼나"…박찬대 "인천 무관심? 사실 왜곡"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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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6:07

유정복 "박찬대, 인천 현안 얼마나 챙겼나"…박찬대 "인천 무관심? 사실 왜곡" 반격

간단 요약

유 시장은 박 의원이 인천 현안에 무관심하다고 비판했으며, 박 의원은 '제물포 르네상스' 지연 등을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인하대 문제, 연안 조업, 이음카드 혜택 확대 등 노력으로 반박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6월 인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이 후보 등록 전부터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박찬대 의원이 인천 지역 문제에 대해 신경 쓰거나 해온 일이 거의 없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 발언은 지난 8일 박찬대 의원이 유정복 시장의 제물포 르네상스 공약 등 각종 개발 사업이 실패하거나 진전이 없다고 지적한 것에 대한 반박입니다. 유정복 시장은 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정치적 주장일 뿐이며, 링 안에서 실력으로 겨뤄야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유정복 시장의 발언이 사실과 동떨어진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인하대 기본역량평가 문제, 연안 앞바다 야간 조업 문제, 인천고등법원·해사법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부처와 소통해왔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박찬대 의원은 유정복 시장의 시정 8년을 언급하며 1호 공약 제물포 르네상스의 진행 상황을 물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로 이음카드 혜택을 늘리고 에너지 지원금을 신속하게 투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및 인천공항공사 통합 문제에 대해서도 박찬대 의원이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회피하는 것은 시민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이달 말 의원직을 사퇴하고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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