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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전 논설위원 유서 공개 "개인적인 사정으로 삶의 동력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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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6:34

김진 전 논설위원 유서 공개 "개인적인 사정으로 삶의 동력 잃었다"

간단 요약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서에는 잘못된 논리에 대한 사과와 장기 기증 당부가 담겼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4월 13일 고인의 발인 후 유족 동의를 얻어 유서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유서에서 김진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삶의 동력을 잃어 스스로 삶을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평생 언론인으로 살아오며 틀린 사실이나 잘못된 논리가 있었다면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김진은 자신을 지지해 준 이들에게 감사와 함께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를 등록했음을 알렸습니다. 혼수상태장기 기증을 당부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택수 대표는 온라인에 확산되는 가짜뉴스를 바로잡고 고인이 생전 유서 공개를 요청하는 메모를 남겼기에 이를 공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은 지난 9일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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