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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동단 섬, 핵폐기물 처분장 1단계 절차 수용…"국가가 판단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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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7:19

日 최동단 섬, 핵폐기물 처분장 1단계 절차 수용…"국가가 판단할 문제"

간단 요약

日 최동단 미나미토리섬은 인근에 활단층이 없어 지질학적으로 안정적입니다.

1단계 문헌조사만 수용해도 해당 지자체에 최대 20억 엔이 지원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본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최종 처분장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도쿄도 오가사와라무라의 외딴섬인 미나미토리섬이 후보지로 부상한 가운데, 지자체장이 1단계 절차인 문헌조사 실시 여부를 사실상 정부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가사와라 촌장은 이날 미나미토리섬문헌조사에 대해 “국가가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공식 표명했습니다. 이에 일본 정부는 조만간 문헌조사 착수를 위한 행정 절차를 밟을 방침입니다. 경제산업성미나미토리섬이 인근에 활단층이 없어 지질학적으로 안정적이며, 섬 전체가 국유지로 구성되어 부지 관리의 용이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핵폐기물 최종 처분장 부지 선정은 문헌조사, 개요조사, 정밀조사 등 3단계에 걸쳐 약 20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첫 단계인 문헌조사만 수용해도 해당 지자체에는 최대 20억 엔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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