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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 잊지 않겠습니다"…완도 순직 소방관 분향소에 추모 발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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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7:58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완도 순직 소방관 분향소에 추모 발길 잇따라

간단 요약

완도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박승원 소방경과 노태영 소방교가 순직했습니다.

정부는 1계급 특진 추서로 헌신을 기렸으며, 분향소는 17일까지 운영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3일 전남 완도군 문화예술의전당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들의 합동분향소에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완도 한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고립되어 순직한 고 박승원 소방경과 노태영 소방교를 기리기 위함입니다. 동료 소방관, 공직자, 완도 주민 등 각계각층의 추모객들은 낮은 한숨과 묵념으로 두 소방관의 헌신과 용기를 애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 각 지역 소방서 등에서도 근조 화환을 보내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정부는 이들의 희생을 기려 순직을 인정하고, 박승원 소방위는 소방경으로, 노태영 소방사는 소방교로 각각 1계급 특진 추서했습니다. 합동분향소는 오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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