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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통합 이래 첫 순손실 6천억대…임대 손실에 재무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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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8:47

LH, 통합 이래 첫 순손실 6천억대…임대 손실에 재무 부담 가중

간단 요약

통합 16년 만의 첫 적자로, 임대주택 손실이 2조 7천억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토지 매각 해약은 6조 2천억 원으로 늘어, 재무 부담이 가중된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통합 출범 16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LH의 영업손실은 6413억 원, 당기순손실은 918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임대주택사업 손실이 누적되는 가운데, 토지 및 주택 분양이익이 공사비 급증과 상업용지 수요 둔화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LH 관계자는 임대료 매출 증대는 제한적이지만 주택 노후화와 관리 호수 증가에 따른 수선비가 매년 증가하며 손실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LH의 임대손실은 2022년 1조 9000억 원에서 지난해 2조 7000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토지 매수자의 해약 규모는 2022년 4000억 원에서 지난해 6조 2000억 원으로 급증했으며, 토지 매출액은 2022년 12조 원에서 지난해 7조 3000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재무 부담 속에서도 LH는 올해 5만 2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착공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조 원까지 채권 발행 한도를 확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기 임대주택조차 언젠가 분양될 것이라는 기대가 깔려있지 않느냐며 임대주택 분양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서정렬 영산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LH가 그간 토지 매각을 통해 손실을 보전해왔으나, 이 구조가 막히면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공성만 강조할 경우 재무 악화가 더욱 심화될 수 있어 수익성과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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