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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실소유 선박, 이란 승인 루트로 '호르무즈' 통과…국내 선사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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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9:19

韓 실소유 선박, 이란 승인 루트로 '호르무즈' 통과…국내 선사 첫 진입

간단 요약

국내 선사 장금마리타임의 유조선 '뭄바사 B'가 이란 승인 루트로 진입했습니다.

원유 없이 이라크 바스라항으로 향했으며, 통행료 및 보험 해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선사 장금마리타임이 실소유한 유조선 '뭄바사 B'가 이란이 승인한 항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여 페르시아만에 진입했습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장금마리타임은 올해 초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뭄바사 B를 매입했으며, 이 선박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정한 라라크섬과 케슘섬 사이 항로를 이용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원유를 선적하지 않은 상태로 이라크 바스라항을 목적지로 하고 있습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상황에서 국내 선박이 이란의 통항 루트를 이용한 것에 대해 해운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란 측에 통행료를 지급했는지, 보험 등 실무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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