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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후보 6인, 2차 토론서 '경제' 외치며 김부겸 '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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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22:13

국힘 대구시장 후보 6인, 2차 토론서 '경제' 외치며 김부겸 '협공'

간단 요약

후보들은 문재인 정부의 인물이자 필요할 때만 대구를 찾는다는 점을 들어 김부겸 후보를 협공했습니다.

추경호, 최은석 후보는 경제 전문성을 강조했으며, 유영하 후보는 삼성반도체 팹 유치를 공약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이 13일 두 번째 토론회에서 경제 전문가임을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유영하, 윤재옥, 이재만, 추경호, 최은석, 홍석준 후보는 대구 수성구 대구MBC에서 열린 경선 2차 비전토론회에 참석하여 대구 경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후보들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날 선 비판을 가했습니다. 추경호 후보는 35년간 경제관료부총리를 지낸 경험을 내세웠으며, 최은석 후보는 CJ제일제당 사장 출신임을 강조했습니다. 유영하 후보는 삼성반도체 유치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윤재옥 후보는 김부겸 후보가 문재인의 남자이며 민주당 일당독재 퍼즐을 맞추기 위한 억지춘향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만 후보는 김부겸 후보를 필요할 때마다 대구를 찾는 사람으로 규정하며 평생 대구를 위해 헌신해 온 진짜 대구 사람이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15일과 16일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통해 본경선에 진출할 2명의 후보를 압축하며, 26일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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