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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서 만나는 '둘리'부터 '이태원 클라쓰'까지…K-만화, 웹툰 종주국 위상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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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2:01

베를린서 만나는 '둘리'부터 '이태원 클라쓰'까지…K-만화, 웹툰 종주국 위상 알린다

간단 요약

4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국제만화축제 주빈국 행사입니다.

만화방 체험 공간과 작가 만남으로 K-만화의 매력을 알립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만화와 웹툰이 독일 베를린에서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납니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4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베를린에서 한국 만화와 웹툰을 소개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만화축제 코믹 인베이젼 베를린(CIB)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되었습니다. 문화원은 만화방 체험 공간을 현지에 재현하여 관람객들이 한국어, 독일어, 영어로 제공되는 만화책과 만화방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만화방 문화는 한국을 세계적인 웹툰 강국으로 이끈 배경으로 강조됩니다.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4월 16일에는 '이태원 클라쓰'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웹툰의 확장 과정을 설명하며, 4월 25일에는 '아기공룡 둘리'를 탄생시킨 김수정 작가가 현지 관객을 만납니다. 또한 CIB 관계자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만화의 나라, 한국을 그리다'도 상영됩니다. 양상근 주독일한국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 독자들이 한국 만화와 웹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보다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원은 망가(Manga) 중심으로 인식된 유럽 시장에서 만화(Manhwa)라는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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