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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美 동·서부 물류 거점 확대…“현지 공급망 유연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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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5. 09:27

현대글로비스, 美 동·서부 물류 거점 확대…“현지 공급망 유연성 제고”

간단 요약

캘리포니아 LA에 복합물류센터를, 조지아 서배너에 통합창고를 개소했습니다.

LA는 복합운송에, 서배너는 HMGMA 및 비계열 고객 물량 처리에 집중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동·서부에 대규모 물류 거점을 새롭게 마련하며 북미 물류 운영 기반을 확대했습니다. 현지 물류 처리 역량을 강화해 미국 내 공급망 운용의 유연성을 높일 전망입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분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복합물류센터를, 조지아주 서배너에 통합창고를 순차적으로 개소했습니다. 이번 거점 확대는 북미 현지 생산 확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입니다. LA 복합물류센터는 약 1만2,000㎡ 규모로 해상·항공 물류를 연계한 복합운송 운영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췄습니다. 서배너 통합창고는 약 6만9,000㎡ 규모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가동에 따른 물동량 증가와 인근 비계열 고객사 물량을 처리하는 생산 연계형 물류 거점입니다. 서배너는 미국 동남부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서배너항을 중심으로 제조·물류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입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현지 거점 중심의 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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