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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요건 4년 단축" 기술사·기능장 응시 장벽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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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5. 09:49

"경력요건 4년 단축" 기술사·기능장 응시 장벽 낮춘다

간단 요약

고용노동부가 15일부터 입법예고하며 16년 만에 응시자격을 개편합니다.

기술사는 9년에서 7년으로, 기능사는 7년에서 5년으로 최대 4년 단축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최대 4년 단축하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는 16년 만에 이루어지는 응시자격 개편으로, 과도한 경력 요구로 인해 역량 있는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된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입니다. 개정안에 따라 기술사 시험의 경력 요건은 기존 9년에서 7년으로, 기능사 취득 후 요구되던 경력은 7년에서 5년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으로 인정되는 일학습병행 자격 종목이 기존 7개에서 16개로 확대되며,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이 신설되고 39개 자격의 시험과목이 개편됩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번 개정이 능력 있는 청년들이 과도한 진입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최상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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