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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공룡’ 총집결…‘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2일 엑스코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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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5. 10:32

‘글로벌 에너지 공룡’ 총집결…‘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2일 엑스코서 개막

간단 요약

세계 28개국 327개 기업이 참가하여 태양광, 인버터 등 차세대 고효율 신기술을 선보입니다.

정부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하여 에너지 전환 미래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는 4월 22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28개국에서 327개 기업이 참가하여 1011개 부스를 꾸립니다. 특히 정부 조직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엑스코와 처음으로 공동 주최에 나서며 행사의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의 기술 경연장이 될 전망입니다.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한화솔루션(한화큐셀)을 비롯해 제이에이솔라, 징코솔라 등 세계 10대 기업 중 6곳이 집결하여 차세대 고효율 신기술을 선보입니다. 인버터 분야에서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화웨이를 포함해 글로벌 톱 10 기업 중 9곳이 참가합니다. 현장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대폭 보강되었습니다. 최근 법안 통과 기대로 주목받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이 첫선을 보이며, 10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개막 이튿날인 23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공동으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콘퍼런스를 열고 에너지 전환의 미래를 논의합니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는 이번 엑스포가 에너지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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