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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소형, 지방은 대형…분양시장 '면적 양극화'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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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5. 11:27

수도권은 소형, 지방은 대형…분양시장 '면적 양극화' 뚜렷

간단 요약

수도권은 소형 아파트 비중이 22.5%이며, 서울은 54.2%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지방은 100㎡ 이상 대형 비중이 16.4%로, 분양가 부담 격차가 주요 원인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수도권은 소형 아파트가, 지방은 대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으며 면적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확인되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총 7만4725가구가 공급된 가운데, 전용 60㎡ 미만 소형 비중이 22.5%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소형 비중이 54.2%로 절반을 넘어섰으며, 1순위 경쟁률전용 60㎡ 미만이 29.83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지방은 100㎡ 이상 대형 비중이 16.4%로 수도권의 약 1.8배에 달했습니다. 대구 39.3%, 부산 26.7% 등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형 공급이 활발하며, 100㎡ 이상 대형의 1순위 경쟁률은 3.48대 1로 수도권(2.72대 1)을 웃돌았습니다. 이러한 지역별 면적 선호 차이는 분양가 부담 격차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기준 서울의 전용 117㎡ 평균 분양가는 약 25억7000만원인 반면, 지방은 약 8억7000만원으로 약 17억원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리얼하우스 관계자는 서울 대비 절반 이하 가격으로 중대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지방 시장의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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