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세계박람회장에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이 개최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이번 국제주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에너지 안보를 논의하며,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입니다.
개회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타국 기후·에너지 부처 장·차관, 국제기구 및 주한 공관 고위급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환 정책 방향을 국제사회와 공유합니다. 마쯔오 타케히로 일본 경제산업성 차관과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 대사 등도 각국의 정책을 소개합니다.
이 기간 동안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 시대 에너지 전략 대화, 녹색분류체계와 전환금융 토론회 등 다양한 주제별 논의가 진행됩니다. 네이버, 지이 베르노바,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산업계는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 대응 전략을 공유합니다.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녹색대전환 논의를 확산하고, 6월 발표 예정인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 추진전략'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11월 열리는 당사국총회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 1000여 명이 모여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회의입니다. 올해는 아시아 지역 내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우리나라가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198개 협약 당사국이 참여해 파리협정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핵심 현안을 점검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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