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응급실 뺑뺑이

#김동희 군

'응급실 뺑뺑이'로 4살 아이 사망…법원, 병원에 '4억 배상' 판결

logo

뉴스보이

2026.04.15. 19:58

'응급실 뺑뺑이'로 4살 아이 사망…법원, 병원에 '4억 배상' 판결

간단 요약

2019년 4살 아이 사망 사건으로, 진료 거부한 A병원과 응급처치 미흡한 B병원에 4억 원 배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A병원은 심폐소생 환자 핑계로 진료 거부, B병원은 부적절한 처치 후 환자를 인계한 과실이 인정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4살 아이의 진료를 거부하고 응급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건에 대해 법원이 4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고 김동희 군 유족이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청구액의 70%인 총 4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김 군은 2019년 10월 4일 편도선 제거 수술 후 출혈 증세를 보여 부산 B병원을 찾았지만, B병원 응급실 의사는 김 군을 치료하지 않고 119 구급차에 인계하며 진료기록을 제대로 넘겨주지 않았습니다. 이후 119구급대원들이 김 군을 A병원으로 이송하려 했으나, A병원은 심폐소생 중인 환자를 이유로 사실상 치료를 거부했습니다. 수사 결과 당시 A병원 응급실에는 치료를 거부할 만큼 위중한 환자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김 군은 20km 떨어진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듬해 3월 사망했습니다. 재판부는 정당한 이유 없이 응급환자 진료를 거부한 A병원과 대리 당직 의사를 배치하고 적절한 처치 없이 환자를 인계한 B병원 모두 과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앞서 울산지법 형사재판에서는 A병원에 벌금 1천만 원, A병원 의사에게 벌금 500만 원, B병원 의사에게 벌금 500만 원이 각각 선고된 바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49개의 댓글
best 1
2026.4.15 12:30
이러니 필수의료가 가열차게 망허지 ㅎㅎ
thumb-up
98
thumb-down
20
best 2
2026.4.15 11:58
저런일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ㅜㅜ
thumb-up
78
thumb-down
7
best 3
2026.4.15 12:45
소아를 수술할 의사가 없었겠지. 상황과 여건이 되는데 밀어내는 의사와 병원이 있겠나. 어휴..
thumb-up
67
thumb-down
19
조선일보
44개의 댓글
best 1
2026.4.15 11:20
이재명이 응급 헬기도 재판을 해서 법정구속 시켜라.
thumb-up
349
thumb-down
27
best 2
2026.4.15 11:42
소아외과 전문의가 아닌데 외과의가 소아장중첩을 응급수술후 결과나쁘니 주제넘게 왜수술해 사달냈냐는 판결후 환자 책임질 세부 전문의 없으면 받아선안됨
thumb-up
258
thumb-down
26
best 3
2026.4.15 11:39
고작 목에 1cm그였다고 근처에 있는 부산대병원 안가고 헬기타고 서울대학병원 응급실 프리패스 한 찢재명도 재판 받아야하는거 아님? 계속 대기하고 있엇던 서울대응급실 환자들은 뭐가 되는데?
thumb-up
211
thumb-down
16
서울신문
42개의 댓글
best 1
2026.4.15 12:28
판사들 아직 정신 못차렸네? 지금 응급실 뺑뺑이가 지들 판사들 때문에 생겼는데. 아직도 저짓거리
thumb-up
235
thumb-down
23
best 2
2026.4.15 12:37
환자에게 딱 맞는 전공의/전문의가 아니면 고발 당하고 수억 물어주도록 판례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과 의사가 밤에 응급실에 대기하지 않으면, 환자 치료한 의사가 재수 없게 환자에게 수억 줘야하게 되어 있는겁니다. 직장인들 모두 매일 퇴근 없이 근무하는거 찬성하시는거죠?
thumb-up
102
thumb-down
24
best 3
2026.4.15 12:16
이재명처럼 헬기타고. 서울병원으로 갔어야 했다
thumb-up
93
thumb-down
27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