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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공기 안정성·충전 속도 잡은 '고체 전해질' 개발…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난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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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08:36

KAIST, 공기 안정성·충전 속도 잡은 '고체 전해질' 개발…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난제 해결

간단 요약

KAIST 연구팀이 할라이드계 고체 전해질의 공기 취약성을 해결했습니다.

산소 링 구조 도입으로 공기 안정성과 2.7배 높은 이온전도도를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동국대, 연세대, 충북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난제인 공기 안정성과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 기술은 화재 위험이 낮은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를 앞당길 핵심 성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할라이드계 고체 전해질이 공기 중 수분에 취약해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소 링(Oxygen Anchoring)'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이 구조는 전해질 내부에 산소를 안정적으로 결합시켜 구조를 단단하게 만들며, 텅스텐 원소가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 결과, 전해질은 공기 노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또한, 연구팀은 배터리 성능도 개선했습니다. 산소가 도입된 신소재는 기존 지르코늄(Zr) 기반 할라이드계 고체 전해질보다 이온전도도가 약 2.7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KAIST 신소재공학과 서동화 교수는 이번 연구가 공기 안정성과 이온전도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새로운 소재 설계 원리를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6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스'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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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헤럴드경제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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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6 01:19
새로운 구조의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러한 기술을 연구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관련 분야 연구를 활발히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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