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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32만명 목표 "중부권 관광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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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09:28

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32만명 목표 "중부권 관광 띄운다"

간단 요약

작년 189만 명 대비 232만 명 유치 목표는 방한 외래객 3위 시장인 대만의 중요성을 반영했습니다.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권 중심 팸투어로 현지 여행업계와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방한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여행업계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 나섭니다. 공사는 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대만 여행업계와 언론매체를 초청하여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지역 중심의 팸투어를 진행합니다. 이 팸투어는 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관광의 해' 콘텐츠를 기반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합니다. 앞서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만을 방문하여 주요 여행업계와 항공사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펼쳤습니다. 당시 박성혁 사장은 대만 최대 항공사인 중화항공과 지방공항 노선 확대 방안을 협의했으며, 현지 여행사 간담회에서는 대만 방한객 232만 명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대만 방한객은 189만 명을 기록했으며, 공사는 올해 232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성혁 사장은 대만이 방한 외래객 3위 시장이자 지방 방문 비중이 높은 핵심 시장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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