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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부산항에 540톤급 최신예 중형 소방정 '소방 501호' 투입 "국가 항만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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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10:28

소방청, 부산항에 540톤급 최신예 중형 소방정 '소방 501호' 투입 "국가 항만 안전 지킨다"

간단 요약

총 31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조했으며, 분당 16만 리터의 소화수를 뿜어냅니다.

첨단 자동위치유지 및 화생방 대응 설비로 초대형 항만 재난에 대비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항의 해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예 중형 소방정 '소방 501호'가 부산항만소방정대에 배치되었습니다. 소방청은 16일 이 소방정의 본격적인 임무 돌입을 밝혔습니다. 부산항은 지난해 기준 국내 전체 수출입 물동량의 약 70%를 처리하는 핵심 물류 거점입니다. 기존 소형 소방정만으로는 해상 화재 대응에 한계가 있어, 약 4년 10개월간 총 318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40톤급 중형 소방정을 건조했습니다. 소방 501호는 분당 최대 16만 리터의 소화수를 뿜어내며, 200m 이상의 방사 거리와 80m 이상의 방사 높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첨단 자동위치유지장치, 자기방어 물 분무 시스템, 선실 양압장치화생방 대응 설비 등 최첨단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최신예 소방 501호 취항을 계기로 초대형 항만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든든한 국가 소방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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