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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속 본사, 전주→정읍 이전 협약…2028년까지 단계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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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11:35

대한고속 본사, 전주→정읍 이전 협약…2028년까지 단계적 추진

간단 요약

정읍시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대한고속 본사를 전주에서 농소동 일대로 이전합니다.

총 110여 대의 버스와 함께 DRT 도입, BIS 고도화 등 첨단 교통망을 구축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읍시가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고속 본사의 정읍 이전을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기반을 확충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대한고속 본사는 전주에서 정읍 농소동 일대로 이전하며,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전 규모는 시외버스 30대, 정읍 시내버스 53대, 농어촌 버스 30대 등 총 110여 대입니다. 정읍시는 본사 이전과 함께 강소형 지능형 도시 조성 사업을 연계하여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과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등 첨단 교통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정읍시는 대한고속 본사 이전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대한고속은 정읍에 기반을 둔 대중교통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을 늘려 상생 발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시는 본사 이전으로 상주 인력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확대, 고용 창출, 법인 지방소득세 등 세수 확보,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대중교통 체계 개선과 기업 이전을 연계한 훌륭한 상생 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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