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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기초단체장 '현역 불패'…시장·군수 31명 중 28명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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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13:43

경기 기초단체장 '현역 불패'…시장·군수 31명 중 28명 공천 확정

간단 요약

민주당 10명, 국민의힘 18명의 현역 단체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결선에 진출해 사실상 대부분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내 현역 시장·군수들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고 있습니다. 선거를 40여 일 앞둔 16일 기준, 도내 현역 단체장 31명 중 28명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나머지 2명은 결선에 올라 사실상 현역 대부분이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단수 추천을 받았으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경일 파주시장은 각각 서진웅 전 비서관, 손배찬 전 의원과 막바지 경선 및 결선 일정을 치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현역 단체장 22명 전원이 생존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등 10명은 단수 공천을 받아 일찌감치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등 12명은 치열한 경선 관문을 뚫고 후보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이러한 현역 강세는 재임 기간 쌓아온 인지도와 조직력, 권리당원 기반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민의힘은 수원특례시장과 화성특례시장 경선을 오는 26일과 27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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