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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석유화학 원료 초고속 통관" 수급 불안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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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15:43

관세청, "석유화학 원료 초고속 통관" 수급 불안 대응 총력

간단 요약

중동 정세로 인한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여, 석유화학제품 원료 7종에 대해 최우선 통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를 부과하고, 긴급 물품은 24시간 통관으로 수급 안정화를 도모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관세청은 국내 석유화학제품 원료의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물품에 대한 최우선 통관 방침을 내세우며 공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16일 인천신항 선광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하여 석유화학제품 원료의 수입 통관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전날 시행된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 규정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관세청은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자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 7종을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대상 품목으로 즉시 지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정 기간 내 수입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2%(500만원 한도)의 가산세가 부과되어 원료가 시장에 신속히 유통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종욱 차장은 중동 정세 이후 공급망 다변화 상황을 언급하며, 수입되는 원료가 최우선적으로 통관 절차를 거쳐 즉시 제조공정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FTA 체결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물품에 대한 협정관세 적용과 사후 적용을 통한 관세 혜택을 적극 안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관세청은 중동 상황 발생 직후부터 비상대응 태스크포스를 가동하여 주요 석유제품에 대해 입항 전 수입신고를 허용하고, 긴급 수요 물품은 24시간 통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수급 불안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중동 상황 종료 시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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