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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1배 미만 韓 기업 50%…“탈출하려면 밸류업 의무공시 논의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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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16:26

PBR 1배 미만 韓 기업 50%…“탈출하려면 밸류업 의무공시 논의 격화”

간단 요약

코스피 63%, 코스닥 41%가 PBR 1배 미만입니다. 과도한 순현금 축적과 낮은 주주환원율이 원인입니다.

2개 사업연속 PBR 1배 미만 시 공시 의무화 법안이 논의 중입니다. 인센티브냐 강제성이냐는 쟁점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PBR 1배 미만 상장사의 기업가치 제고 공시 의무화를 통한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현재 국내 코스피 상장사의 약 63%와 코스닥 상장사의 약 41%가 PBR 1배 미만이며, 이는 일본(30%대)이나 미국(20%대)에 비해 높은 수준입니다. 김형균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본부장은 한국 기업들이 투자와 주주환원 대신 순현금과 비영업자산을 과도하게 쌓아두는 구조가 PBR의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국내 기업의 평균 ROE(자기자본이익률)는 5%대로 하락세를 보이며, 한국의 주주환원율은 29%로 미국의 92%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국회에는 2개 사업연도 연속 PBR 1배 미만인 상장사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의무화하는 '주가정상화법'이 논의 중입니다. 해당 법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업의 설명 책임을 강화하는 공시 중심의 제도 개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형균 본부장은 공시 내용의 구체성이 중요하며, 비영업자산의 활용 방안을 상세히 공시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밸류업 공시 의무화에 대해 신중론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패널티 중심의 제도 설계가 공시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공시를 적극적으로 하는 기업에 상속세 감면, 법인세 할인, 코스피 지수 편입 비중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준철 브이아이피자산운용 대표는 인센티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제도적인 강제성이 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전문가들은 PBR 문제 해결을 위해 자본효율성 제고와 기업의 설명 책임 강화가 핵심이며, 최대주주의 인식 전환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블로터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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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6 06:09
2년 이상 평균 pbr이 1미만이면 상장폐지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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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6 06:16
왜 건국 이래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 한 정부, 개선한 정부가 없었을까. 대통령이 거침없이 진격하니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닌 것처럼 착시 효과까지 생기지만, 한국의 능력을 꽁꽁 묶어둔 해묵은 쇠사슬들이 하나씩 끊이지는 모습은 쾌감까지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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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6 06:23
주주 거버넌스 악마 브랜드 LG전자는 아직도 0.88에 주가는 15년전 가격. 구광모야 제발 빨리 사라져라 진짜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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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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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6 08:29
삼익악기 보면 기가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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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6 08:00
이데일리를 소유하고 있는 KG그룹의 PBR이 환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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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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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6 09:22
2년 이상 pbr 1미만, 1년 이상 pbr 0.5미만은 상장폐지 시켜라. 주가 관리없는 오직 대주주를 위한 상장 유지는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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