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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前대통령실 행정관 참고인 소환…업체 선정 경위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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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17:27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前대통령실 행정관 참고인 소환…업체 선정 경위 추궁

간단 요약

특검은 황 전 행정관에게 21그램 업체 선정 경위와 의사결정 과정을 추궁 중입니다.

21그램은 종합건설업 면허 없어 법령 위반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당시 공사 업체 선정에 관여한 황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황 전 행정관을 상대로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 업체로 선정된 경위와 구체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1그램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어 관저 증축 및 구조보강 공사를 맡는 것이 법령 위반이라는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황 전 행정관은 작년 12월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함께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되었으나, 지난달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석방되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김 전 차관은 2022년 4월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씨가 고른 업체이니 21그램이 공사할 수 있게 하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황 전 행정관 등 주요 관계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윤한홍 의원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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