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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에너지수급 비상대응반' 확대…자재분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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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17:29

남동발전,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에너지수급 비상대응반' 확대…자재분과 신설

간단 요약

기존 5대 핵심 분과에 계약자재분과를 신설하여 비상대응반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중동 물류망 교란 대비 외산 정비 자재 납기 지연 및 원자재 가격 급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이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비하여 에너지수급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남동발전은 1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에너지수급 비상대응회의를 열고 연료와 자재 수급 리스크 및 발전설비 운영 대응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휴전 협상 결렬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등으로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되었습니다. 이에 남동발전은 기존 5대 핵심 분과에 계약자재분과를 신설하고 비상대응반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신설된 계약자재분과는 중동 물류망 교란으로 외산 정비 자재 납기 지연이나 원자재 가격 급등이 발생할 경우 협력기업의 계약 이행 부담을 줄일 지원 대책을 맡습니다. 연료 수급 측면에서는 상반기 소요 물량을 100% 확보한 상태이며, 정부가 지정한 핵심 관리 품목인 요소수를 포함한 주요 자재도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연료 수급뿐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정비 자재 조달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남동발전은 비상대응반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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