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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7천건…예상치 하회하며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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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6. 22:45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7천건…예상치 하회하며 안정세

간단 요약

예상치 21만 5천 건을 밑돌며 2월 이후 최대 주간 감소 폭을 기록했습니다.

기업 해고는 낮지만, 유가 상승 등으로 신규 채용은 신중한 모습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1만 1천 건 감소한 20만 7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1만 5천 건을 밑도는 수치로, 2월 이후 최대 주간 감소 폭입니다. 다만 이번 집계 기간에는 부활절 휴일이 포함되어 있어, 휴일 전후의 변동성이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월 29일에서 4월 4일 주간 181만 8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3만 1천 건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미국 기업의 해고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미국 노동 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신규 채용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전날 공개한 3월 경기 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대부분 지역에서 노동 수요가 안정적이며 해고는 제한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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