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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는 한미 혁신 서사"…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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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7. 09:13

"에페는 한미 혁신 서사"…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본격화

간단 요약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에페)는 한미약품의 혁신 기술이 담긴 GLP-1 작용제입니다.

에페는 심혈관 보호 효능과 위장 부작용 부담을 낮춰 하반기 시판 허가를 목표합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미약품은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에페)'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전사 협의체 'EFPE PROJECT 敍事' 발족식을 개최했습니다.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 C 스퀘어에서 열린 발족식에서 에페가 한미의 혁신 정신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에페는 올해 하반기 시판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족식에는 임주현 부회장을 비롯해 황상연 대표이사,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 D센터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습니다. 김나영 본부장은 비만 중심의 개발 축과 실사용 데이터, 디지털 기술 결합 등 단계적 추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박명희 본부장은 에페를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결합한 '편리미엄' 방향으로 포지셔닝하여 임상적, 사용적 가치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최인영 센터장은 에페가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장기지속형 GLP-1 수용체 작용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에페는 약물을 서서히 흡수하고 완만한 혈중 농도 프로파일을 보여 위장관계 부작용과 증량 과정의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3상 심혈관계 결과 임상에서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을 낮추는 결과가 제시되어, GLP-1 계열 약물 중 가장 우수한 심혈관 및 신장 질환 보호 효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에페를 프리미엄급 한국형 비만치료제로 육성하고, 기존 제품으로는 충족되지 않은 시장의 요구를 정교하게 포착하여 혁신적인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은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 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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