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25만㎡ 규모에 야외전시, 실내 특별전시, 공연, 플라워마켓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야외전시의 핵심은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메인 조형물이 설치된 '시간여행자의 정원'입니다. 이곳은 한국 전통 천문기구 혼천의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회전하는 구형 꽃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형상화합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는 한국 전통미를 살린 입체 구조물과 공중정원을 선보이는 '빛담정원'이 조성됩니다.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마음의 온도 정원'과 반려식물 심기 체험이 가능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 등 치유 테마 정원도 마련됩니다. 또한 '로즈 페스타' 정원에서는 장미공방 체험과 퍼포먼스 공연, 20~30대 남녀를 위한 '로테이션 소개팅'이 진행됩니다. 5월 1일에는 약 5m 규모의 펭수 에어 조형물이 있는 '펭수의 꽃놀이 정원'에서 펭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실내 화훼교류관에서는 5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화예작가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며, 약 30개국이 진귀한 꽃들을 전시합니다. 얼음 결정이 맺힌 듯한 '엘사 튤립', 화경 15㎝ 이상 대형 다알리아, 1.2m 길이 '자이언트 장미' 등 이색 식물이 눈길을 끕니다. 화훼산업관에서는 해외 30여 개, 국내 170여 개 등 200여 종의 화훼 신품종을 만날 수 있으며, 산불 피해 지역을 돕는 '시드볼' 만들기 캠페인도 진행됩니다.
개막일인 24일 수변무대에서는 고양시립합창단과 가수 김다현의 축하공연이 펼쳐집니다. 입장권은 일반 1만 5000원, 우대 1만 2000원이며, 고양시민, 대중교통 이용객, 다자녀 가정은 3000원 추가 할인됩니다. 박람회장은 3호선 정발산역 또는 GTX A 킨텍스역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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