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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日 주요 EPC 기업들과 협력 확대…글로벌 에너지·신사업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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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7. 09:52

대우건설, 日 주요 EPC 기업들과 협력 확대…글로벌 에너지·신사업 공략 속도

간단 요약

대우건설은 토요 엔지니어링, 치요다, JGCLNG 등 플랜트 전반 협력을 강화합니다.

이는 일본 기업의 설계·기술 역량과 자사 시공 역량을 결합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우건설이 일본 주요 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에너지 및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하여 현지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우건설은 토요 엔지니어링, 치요다, JGC와 LNG를 비롯한 암모니아, 비료, 석유화학 등 플랜트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특히 토요 엔지니어링과는 플랜트 신규 사업 공동 발굴을 위한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김보현 대표는 토요 엔지니어링이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퍼틸라이저 프로젝트를 통해 10여 년간 협력해 온 핵심 파트너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본 부동산 디벨로퍼 모리빌딩과 도시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토추 상사와는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대우건설은 일본 기업들의 설계 및 기술 역량과 자사의 시공 및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결합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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