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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율주행, 누적 탑승객 1만명 돌파…25톤 화물트럭 실증으로 '레벨4'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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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7. 10:52

제주 자율주행, 누적 탑승객 1만명 돌파…25톤 화물트럭 실증으로 '레벨4' 시대 연다

간단 요약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는 탐라자율차 등 3개 서비스로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는 8월 제주삼다수 공장-물류센터에 25톤 자율주행 화물트럭이 투입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 자율주행 서비스의 누적 탑승객이 지난달 기준 1만840명을 기록하며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는 탐라자율차, 교통 소외지역을 지원하는 탐라자율차 첨단, 주요 관광지를 다니는 일출봉GO 등 3개 서비스가 운행 중입니다. 이들 서비스는 조건부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3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승객 중심의 서비스가 물류 분야로 확장됩니다. 오는 8월부터 제주삼다수 공장과 회천물류센터를 잇는 15.7km 구간에 25톤급 자율주행 화물트럭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제주개발공사, ㈜라이드플럭스, ㈜제주로지스틱스와 협력하여 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완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4 기술 도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레벨4는 운전자 없이 차량이 돌발 상황까지 처리하는 단계이며, 현재 국내에는 정식 도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레벨4 서비스 도입과 대중교통 체계 전환 등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시범운행지구 운영 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자율차 구매 및 유지관리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 또한 추진 중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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