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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글로벌 공급망 안정·경제 회복력 강화 위해 G20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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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7. 14:28

구윤철 "글로벌 공급망 안정·경제 회복력 강화 위해 G20 협력해야"

간단 요약

구윤철 부총리는 G20 회의에서 중동전쟁발 공급망 불안 해법을 강조했습니다.

AI 투자와 규제 혁신, 노동 공급 확충으로 성장 기반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세계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한 G20 차원의 해법 모색을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 등 투자 확대와 규제 혁신, 노동 공급 확충을 통한 성장기반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각국은 신속한 정책 대응과 적극적인 국제공조로 실물경제 파급효과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 20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경제성장 제약 요인과 글로벌 불균형을 논의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과도하고 지속적인 불균형의 위험 요인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G20 등 주요 국가 간의 적극적인 공조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경제재정부 장관, 짐 차머스 호주 재무장관,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 등과 양자 면담을 가졌습니다. 특히 프랑스 장관은 다음 달 파리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회의에 구 부총리를 초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구 부총리는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 총재 등 국제금융기구 총재들과도 만났습니다. 미주개발은행과는 내년에 한국 내 IDB AI 협력사무소를 개소하는 AI 허브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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