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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국내 최초 국산 무탄소 전기 야드트랙터 부산항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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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7. 14:24

BPA, 국내 최초 국산 무탄소 전기 야드트랙터 부산항에 도입

간단 요약

BPA가 해수부와 '항만 무탄소화 전환 사업'으로 2대부산항에 투입했습니다.

국산 부품 90% 이상으로 효율 높였고, 추가 지원 사업도 진행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항에 국내 최초로 국산 무탄소 전기 야드트랙터 2대가 도입되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이 장비를 부산항에 투입했습니다. 도입된 전기 야드트랙터는 지난해 7월부터 약 2개월간 부산항에서 시험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장비는 부품의 약 90% 이상을 국산화했으며,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과 지능형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탑재하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 야드트랙터를 국산 무탄소 장비로 전환하는 비용을 지원합니다. 도입 비용의 50%가 국비 25%와 항만공사 25%로 지원되며, 올해 6월 중 사업자 공모를 통해 지원사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국산 무탄소 전기 야드트랙터 도입을 계기로 친환경 항만 전환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 국내 항만 장비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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